인천시, 2025 마라톤 축제 진행
전국
입력 2025-08-07 10:22:43
수정 2025-08-07 10:22:43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11월 풀코스 포함 마라톤 대회를 연다.
시는 오는 11월 23일 문학경기장과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원에서 ‘2025 인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인천의 마라톤 역사 복원과 시민 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열리며, 풀코스(42.195km)와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정종복 기장군수, 올해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영예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 산업재해·중대재해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 '현장 중심 행정 철학'…김성 장흥군수, '군민과의 대화'로 장흥 변화를 이끌다
- 신안군,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환경정화 실시
- 안산시, 2조 3,299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제출
- '수원시 케데헌 개척단’, 체코·네덜란드 찾아 수출 개척
- 부천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20명 부상'
- 한국남동발전, '2025년 국가안전경영대상' 수상
-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서울대총동창회 조찬포럼 참석
- [기자수첩] 강원랜드, 폐광지역 새 희망 ‘K-HIT 프로젝트’ 비전 선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정종복 기장군수, 올해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영예
- 2화성특례시, '중소기업 산업재해·중대재해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 3'현장 중심 행정 철학'…김성 장흥군수, '군민과의 대화'로 장흥 변화를 이끌다
- 4‘GD 카드’ 나온다…하나카드 성수동 팝업 오픈
- 5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임박…이억원 “정비는 동의, 절차는 신중”
- 6“통화 중에도 AI로 검색”…LGU+, ‘익시오 AI 비서’ 공개
- 7삼성·LG, 벤츠와 미래車 동맹…‘전장 사업’ 강화
- 8'불장'에 은행도 판매 채비…증권사 ELS 활기 되찾나
- 9AI 찐 수혜는 로봇株…쏟아지는 텐베거에 ‘환호’
- 10카톡 개편 두 달…이용자 90% “개편 피로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