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유방암 진료 적정성 평가 1등급
경제·산업
입력 2025-08-29 14:47:15
수정 2025-08-29 14:47:15
오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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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유방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좋은강안병원은 종합점수 94.43점을 받아 부산 울산 경남지역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보다 높아 유방암 환자 진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는 지난 2021년 9월 개소 이후 환자 중심의 원스톱 진료시스템과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해 지금까지 1800례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려 상급종합병원급 유방암 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진료·연구뿐만 아니라 환우회를 결성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를 이끄는 전창완 소장은 부울경 유방암연구회 회장과 고신대복음병원·해운대백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거치면서 연간 5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해 온 유방암 분야 명의다.
전 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좋은강안병원이 암 진단과 치료 전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임이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한분 한분께 최상의 치료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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