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작한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경기도 고급주택으로 자리매김

경제·산업 입력 2018-11-05 14:41:00 수정 2018-11-05 14:41:00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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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시작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20일만에 50%가 계약 완료된 가평 타운하우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요트라이프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평 별장에서는 서울과 가까운 청평호를 만날 수 있다. 성수대교에서 설악IC까지 30분 거리로, 서울 압구정에서 이 곳까지 35분이면 충분하다.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여서 별장 용도가 아닌 주 주거 목적으로도 소유할 수 있다. 덤으로, 차량 5분~10분 거리에는 풍부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어서 생활이 편리하다. 청심국제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교육기관, 청심국제병원 등의 의료기관, 우체국, 면사무소, 각종 대형마트가 갖추어져 있다. 인프라만큼 풍부한 레저생활도 누릴 수 있는 가평 고급주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청평호가 펼쳐져서 클럽 티파니 등 각종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아난티, 마이더스, 프리스틴 밸리와 같은 대형 유명 골프장이 자리하고 있어 지상레저까지도 다양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요트/보트 실내 정박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7M 높이의 실내 정박장에는 약 25대 정도의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1년에 한번씩 일정 비용을 지불할 경우 개인 보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인프라나 생활환경이 메리트 있고 풍요로운 만큼 가평 단독주택은 내부 구성도 뛰어나다. 전 세대 청평호 전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고,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공간에서 가족들과 프라이빗한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은 환경이다. 실내에는 지열 냉, 난방을 이용해 관리비를 50% 절감했고, 스마트IOT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이 좀 더 편해졌다. 럭셔리 경기도 타운하우스는 내년 4월에 완공되며, 주양아이디에스가 시공하고 금하에스앤아이가 시행사로 참여했다. 현재 1차 준공세대와 2차 토지분양으로 진행 중인데, 1차 준공 세대는 A타입(대지 196평, 건평 110평)과 B타입(대지 190평, 건평 50평)까지 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2차 토지분양은 185평부터 195평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건축할 수 있도록 토목공사를 마친 상태이다. 해당 관계자는 “가평 전원주택의 인기비결은 자연의 편안함과 도심의 편리를 모두 거머쥘 수 있다 때문이다.”라고 전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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