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지축’, 2차 입주자 모집

부동산 입력 2019-11-22 09:06:44 수정 2019-11-25 07:55:25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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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스테이]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WESTAY)’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위스테이 지축’의 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입주자가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되어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의 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까지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꾸려가는 대규모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다. 특히 사업주관사이자 사회혁신기업인 ‘더함’, 시공사 ‘동양’, 자산관리 ‘대한토지신탁’이 협력한 사업구조로 불필요한 건축비를 최소화했다. 때문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법정기준 대비 2~3배에 이르는 커뮤니티 시설로 주거가치가 확장되는 커뮤니티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 ‘위스테이 지축’은 전용 74㎡, 84㎡으로 이뤄진 총 공급 수 539세대의 대단지로 지난 8월, 사회적경제조직을 비롯한 비영리기관 재직자 및 경험자를 대상으로 1차 조합원 135세대를 선모집한 바 있으며, 22일부터는 2차 예비조합원 404세대의 본격적인 모집이 시작된다.
 
한편, 위스테이 지축 특별공급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반공급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로 정당 계약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masil)’에서 만나볼 수 있다.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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