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2.2%…내달 1일부터 0.2%P 인하

재태크 입력 2020-02-21 16:21:12 수정 2020-02-25 08:13:39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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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창구 모습.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3월 금리를 0.20%포인트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HF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2.55%(30)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0.10%포인트 낮은 연 2.20%(10)~2.45%(30)의 금리가 적용된다.

 

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2%미만인 경우에는 1.2%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하락추세를 반영해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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