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2월18일 오전 시황]"변동성 확대는 종목교체의 기회"

증권 입력 2021-02-18 09:42:52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개별재료 보유 종목군에 대한 매기의 집중 현상이 더욱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반면, 대부분의 종목들은 매기가 느슨한 가운데, 일부 급한 매물출회에 따라 일시적 가격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부재하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작년 연말과 올해 년초 나타났던 대형주들에 대한 무차별적 대응 이후 시세의 부진에 의해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어 있기에 저가 물타기용 매수 외에는 자신있는 대응이 힘들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 전반적으로 시세의 부진 현상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장내 거래자들의 시선은 단기 재료와 이슈가 발생하는 곳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기에 업종별 집단적인 움직임보다는 업종구분 없이 종목 개개별 움직임이 선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간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제약, 바이오에 대한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자율반등이 형성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쿠팡등의 최근 사회적 이슈와 맞물린 종목들의 움직임에 시장 전체가 반응하는 양상이다.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항상 단기 이슈등에 의한 반응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누차 강조하고 있지만, 시대적 환경의 변화와 맞물리는 기업들에 대한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최근 비트코인의 강세에 기인한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결제수단 확대 조치 또한 시대적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금일 오전 개장 후 나타나고 있는 시장의 흐름은 시장 참여자들 중 올해 들어 부진을 거듭 중인 종목들에 대한 실망매물 출회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근래 낮아진 변동성은 전일과 금일 급한 매물 출회를 통해 변동성은 확대되는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의 변동성 확대는 종목교체의 기회가 되는 변동성 확대구간이 되는 것이다. 시세전환시 시세의 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증권사 고객영업 1위를 달성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양한나 기자 금융부

one_sheep@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