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가족센터가 지난 19일 연천역 광장에서 ‘제3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군인가족,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

올해 처음 지정된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접경지역 연천에서 군 장병과 가족, 주민이 함께하는 첫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김채현 기잡니다. 전체 면적의 92.85%가 군사시설보호구역인 경기도 연천. 이곳에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지난 3일부터 2박 3일간 전국 소방관, 해경, 격오지 근무 군인들과 가족 등 약 250여명을 하이원리조트로 초청해 ‘2025 영웅쉼터 2차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