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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사랑의 블랙홀' 속 일기예보관,
[글로벌워치] '사랑의 블랙홀' 속 일기예보관, "겨울 6주 더" 外
△ '사랑의 블랙홀' 속 일기예보관, "겨울 6주 더"말끔하게 차려입은 신사가 나무로 만들어진 집을 노크하자 집안에서 마멋 한마리가 나옵니다. 이 다람쥣과 동물 마멋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가장 유명한 일기예보관 펑서토
2023-02-03서청석 기자
[글로벌워치] 과테말라 전통 크리스마스 행사 '악마 태우기' 外
[글로벌워치] 과테말라 전통 크리스마스 행사 '악마 태우기' 外
△ 과테말라 전통 크리스마스 행사 '악마 태우기'새빨간 피부에 난폭하게 생긴 악마가 불길에 휩싸입니다. 불길은 삽시간에 번져 악마 조각을 불태워버렸습니다. 과테말라 주민들이 이른바 '악마 불태우기'로 알려진 기독교 전
2022-12-09서청석 기자
[글로벌워치]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요정 '머라이어 캐리' 外
[글로벌워치]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요정 '머라이어 캐리' 外
△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요정 '머라이어 캐리'많은 관중들이 맨해튼 거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올해로 96번째를 맞은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입니다.음악대가 행진을하고, 다양한 캐릭터 풍선
2022-11-25서청석 기자
[글로벌워치] 멕시코, 연료 트럭 충돌 화재…1,000여명 대피 外
[글로벌워치] 멕시코, 연료 트럭 충돌 화재…1,000여명 대피 外
△멕시코, 연료 트럭 충돌 화재…1,000여명 대피 멕시코에서 트럭이 고가도로와 충돌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아과스칼리엔테스 시에서 연료 이송 트럭이 철로 고가도
2022-10-21 기자
[글로벌워치] 바퀴벌레가 삼킨 '달 먼지' 경매  外
[글로벌워치] 바퀴벌레가 삼킨 '달 먼지' 경매 外
△ 바퀴벌레가 삼킨 '달 먼지' 경매작은 유리병 속 정체 모를 검정 가루가 보입니다. 징그러운 바퀴벌레 표본도 볼 수 있습니다. 검은가루와 바퀴벌레 표본은 세계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11호에서 실행된 과학실험 자료입니
2022-06-10서청석 기자
[글로벌워치]  ‘멸종위기’ 북부 흰코뿔소, 남은 희망 한마리
[글로벌워치] ‘멸종위기’ 북부 흰코뿔소, 남은 희망 한마리
△ ‘멸종위기’ 북부 흰코뿔소, 남은 희망 한마리 지구에 단 두 마리만 남은 북부 흰 코뿔소 중 한 마리가 멸종을 막기 위한 번식 프로그램에서 빠지기로 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북부 흰 코뿔소를 살리려는 복원 프
2021-10-22김혜영 기자
[글로벌 워치]예술로 되살아난 ‘홀로코스트’ 목격자들
[글로벌 워치]예술로 되살아난 ‘홀로코스트’ 목격자들
△ 예술로 되살아난 ‘홀로코스트’ 목격자들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대인 유산 박물관의 홀로코스트 예술전이 이번 주 뉴욕에서 개막됩니다.이번 전시회는 홀로코스트 이후와 그 동안 삶에 대한
2020-01-16정훈규 기자
[글로벌워치] 호주 해변서 즐기는 ‘뜨거운 크리스마스’
[글로벌워치] 호주 해변서 즐기는 ‘뜨거운 크리스마스’
△ 호주 해변서 즐기는 ‘뜨거운 크리스마스’ 시드니 본디 해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자를 쓴 구조대원들이 나타났습니다.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크리스마스에 해변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모래사장
2019-12-26 기자
[글로벌 워치]  새로운 공룡 2종 뼈 발견…지구 마지막 거대 공룡
[글로벌 워치] 새로운 공룡 2종 뼈 발견…지구 마지막 거대 공룡
△ 새로운 공룡 2종 뼈 발견…지구 마지막 거대 공룡아르헨티나 고생물학자들이 약 7,000만 년 동안 남부 엘 칼라페이트 지역에 살았던 새로운 초식 공룡 2종의 뼈를 발견했습니다. 새로 발견한 공룡 중 하나는 ‘눌로티탄 글래시
2019-12-12 기자
[글로벌워치] 운전하다 ‘깜짝’…태국, 떠 있는 횡단보도 설치
[글로벌워치] 운전하다 ‘깜짝’…태국, 떠 있는 횡단보도 설치
△운전하다 ‘깜짝’…태국, 떠 있는 횡단보도 설치 사람들이 공중에 떠 있는 횡단 보도를 건넙니다. 태국에서 학생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함께 그린 ‘떠 있는 건널목’ 그림입니다. 태국 방콕의 한 학교 정문 옆에 있는 이 건
2019-11-28 기자
[글로벌워치] “수영장 아닙니다”…베니스 53년만의 대홍수
[글로벌워치] “수영장 아닙니다”…베니스 53년만의 대홍수
△ “수영장 아닙니다”…베니스 53년만의 대홍수 홍수로 잠겨버린 산마르코 대성당 앞 광장에서 한 남성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유명한 관광 장소를 가로질러 수영을 한 이 남자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일어서서,
2019-11-14정훈규 기자
[글로벌 워치] 터키군, 시리아 진격…“‘평화의 샘’ 작전 개시” 선언
[글로벌 워치] 터키군, 시리아 진격…“‘평화의 샘’ 작전 개시” 선언
△ 터키군, 시리아 진격…“‘평화의 샘’ 작전 개시” 선언 터키군이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를 향해 군사작전을 개시했습니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평화의 샘’ 작전을 방금
2019-10-10정훈규 기자
[글로벌워치] 트럼프 “탄핵조사는 사기” 법적대응 거론
△트럼프 “탄핵조사는 사기” 법적대응 거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민주당이 자신의 탄핵 조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최대 사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또한 나라가 위태롭다며 공화당을 향해 강력한
2019-09-27 기자
[글로벌 워치]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
[글로벌 워치]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
△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 BBC방송은 뉴질랜드 연구진이 네스호 괴물의 실체를 규명하는 가설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네스호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의 목
2019-09-06 기자
[글로벌워치] 美 미시시피서 불법이민자 680여명 체포…사상 최대
△ 美 미시시피서 불법이민자 680여명 체포…사상 최대 미국 이민세관국이 현지시간 7일 미시시피주 모턴의 코크 식품사 공장을 급습해 불법 이주 근로자 680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이민자들이 한꺼번에 연행된 건
2019-08-08김혜영 기자
인도네시아, 프랑스에 쓰레기 컨테이너 5개 반송 등
△인도네시아, 프랑스에 쓰레기 컨테이너 5개 반송 인도네시아가 쓰레기가 가득 실린 컨테이너 5개를 프랑스로, 2개는 홍콩으로 현지시간 29일 각각 반송 조치했습니다. 이달 초 인도네시아 정부는 바탐섬 항구에 도착한 컨테이
2019-08-01 기자
[글로벌 워치] 美 법원,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에 종신형…“압도적 악”
[글로벌 워치] 美 법원,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에 종신형…“압도적 악”
△ 美 법원,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에 종신형…“압도적 악”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62)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은 구스만에 종신형을 선고와 함께 126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조8,800억원
2019-07-18 기자
[글로벌 워치]EU, 집행위원장에 폰데어라이엔…첫 여성 ‘행정부수반’
△ EU, 집행위원장에 폰데어라이엔…첫 여성 ‘행정부수반’ 유럽연합, EU의 행정수반 격인 차기 집행위원장 후보에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이 추천됐습니다.EU 지도부와 28개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 2일 브뤼셀에서
2019-07-04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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