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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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직제 개편 단행…
신협, 직제 개편 단행…"지역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신협중앙회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10개 지역본부를 12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협은 지난 8일 개최한 1차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직제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
2025-01-09김도하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장학금 1,000만원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장학금 1,000만원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 12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질병, 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 및 청
2024-12-27김도하 기자
신협, '국가유산어부바적금' 누적 가입액 270억원 돌파
신협, '국가유산어부바적금' 누적 가입액 270억원 돌파
신협중앙회는 '신협국가유산어부바적금'의 누적 가입금액이 출시 3개월 만에 27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가입금액의 1%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국가유산 보전 기금으로 기부해 가입자의 부담 없
2024-11-18김도하 기자
신협, 직원 도박·횡령·성희롱에도 견책 처분만…내부통제 기능 논란
신협, 직원 도박·횡령·성희롱에도 견책 처분만…내부통제 기능 논란
신협법 개정안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신협이 직원들의 불법 행위로 발목을 잡힐 위기에 처했다. 일각에선 내부통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협이 몸집을 부풀리게 되면 풀뿌리 서민금융의 역할은 물론 금융권의 신용도에 악영향
2020-05-18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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