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 최신순
‘소프트’ 뗀 엔씨, 리니지 굴레 벗고 체질 개선할까
‘소프트’ 뗀 엔씨, 리니지 굴레 벗고 체질 개선할까
엔씨소프트가 창립 28년 만에 사명에서 ‘소프트’를 떼고 ‘엔씨’로 새 출발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게임 중심의 정체성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인데
2025-11-10이수빈 기자
공동대표 체제 선택한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제 선택한 엔씨소프트…"내실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
엔씨소프트가 신임 대표에 박명무 씨를 내정하고 김택진·박명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2024-03-20김서현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