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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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참패 ‘엔씨’…박병무式 체질개선 통할까
4연속 참패 ‘엔씨’…박병무式 체질개선 통할까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한 엔씨소프트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엔씨는 지난해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대대적인 조직 효율화 작업을 단행했는데요. 하반기 신작 기대감이 겹치면서 실적 반등
2025-07-02이수빈 기자
공동대표 체제 선택한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제 선택한 엔씨소프트…"내실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
엔씨소프트가 신임 대표에 박명무 씨를 내정하고 김택진·박명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2024-03-20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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