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뱅크

  • 최신순
'제4인뱅' 출범...
'제4인뱅' 출범..."한 고비 넘으면 속도 붙는다"
새 정부 출범과 금융당국 조직개편이 맞물리면서, 당초 상반기 예정된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제4인뱅 출범의 무산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국정과제가 정해지고 조직개편만 마무리
2025-08-07이연아 기자
금융사 교육세율 인상…초과이익 환수 시동
금융사 교육세율 인상…초과이익 환수 시동
정부가 내년부터 수익 1조원을 초과하는 금융·보험사에 부과하는 교육세율을 높이기로 함에 따라 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통령이 금융권을 향해 '이자 놀이'를 경고한 후, 금융권의 초과이익에 대해 본
2025-08-01이연아 기자
李 공약 '배드뱅크' 탄력…코로나 대출 50조 만기 코앞
李 공약 '배드뱅크' 탄력…코로나 대출 50조 만기 코앞
코로나 시기 풀린 50조원 규모의 자영업자 대출이 오는 9월부터 만기를 맞습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배드뱅크' 설립을 다시 검토하며, 채무자 부담 완화 방안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도하 기자입니다.
2025-06-09김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금융 '공적 역할' 강화…가산금리 손질·빚 탕감 가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 금융 '공적 역할' 강화…가산금리 손질·빚 탕감 가나
새 정부에서는 은행권의 과도한 이자 장사에 제동을 걸며 금융소비자 이자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 당시 집행된 대출 관련 채무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반적으로 금융의 공적 역할 강화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025-06-04이연아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