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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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금품살포’ 혐의, 2년만에 다음달 1심 선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금품살포’ 혐의, 2년만에 다음달 1심 선고
금품살포 혐의를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1심 선고가 내려진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재판부는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3년째 재판을 받고있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선고공판을 연다
2020-11-06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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