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위치추적 장비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일시적으로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재검토할 예정인데요. 김혜준 기잡니다. 실종 발생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천 계양구가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를 목표로 선도적 치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이 조기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

부산 기장군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장군은 관내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을 대상으로 소득, 외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