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항암제로는 처음 미국 허가를 받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후속 격인 차세대 항암 신약의 개발이 중단됐습니다. 공동 개발을 진행해온 유한양행과 얀센 바이오테크가 현재로선 다음 단계 신약이 필요하지 않을 만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4,4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밝힌 가운데 현재까지 2,600만명분에 대한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정부는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

큐리언트는 얀센과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의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계약은 최대 1년간, 글로벌 독점 개발권 확보를 목표로 텔라세벡의 가치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브룰리 궤양은 대상 적

증권가에서 한미약품에 대한 매수 리포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30일 증권사 12곳에서 한미약품의 리포트를 발간했고, 이중 9곳이 매수의견을 냈다.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매출 호조로 전날 깜짝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개발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