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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주문도, 도서지역 환경 개선 충분할까
인천 강화군 주문도, 도서지역 환경 개선 충분할까
인천 강화군이 주문도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9월 17일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전을 위해 총 72억 원이 투입돼 추진됐다고 밝혔다. 사업을 통해 하루 70㎥ 규모의
2025-09-16김혜준 기자
천안시, 2026년까지 하수관로 정비사업 13곳 본격 추진…총사업비 3,542억원 (국비 2,792억원, 78.8%) 투입
천안시, 2026년까지 하수관로 정비사업 13곳 본격 추진…총사업비 3,542억원 (국비 2,792억원, 78.8%) 투입
충남 천안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지역 내 13곳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3,542억 (국비 2,792억원, 78.8%)을 투입해
2023-01-26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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