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8일 간담회에는 10개 주요 단체가 참석해 활동 현황,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시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인천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중구 내륙과 동구 주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는 3월 12일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중·동구 통합 주민설명회’를 열고, 양 지역 주민 소통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새로운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한 2기 시민소통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이번 위촉식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의회, 구의회 의원, 주민, 전문가 등 총 46명의 위원이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제물포구 성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동구는 도시재생, 교통체계 개선 등 주

인천 중구청장이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원도심 부흥,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날 중구청에서 열린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인천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성공적 전환과 균형 발전을 위한 논의

인천 동구가 2025년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마쳤다. 이 행사는 1월 14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6일간 진행되었으며, 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구는 김찬진 동구청장이 민선 8기 구정 성과와 2025년 동구 비전 및 구정 현

인천 동구가 축제의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2025년 축제발전연구회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동구 축제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축제 이동 경로, 축제장소 등 현장 확인하여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물포구 출범에 따

인천시가 영종구와 검단구를 신설하기 위한 행정구역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현재 2개 군(郡)과 8개 자치구에서 1개 늘리는 개편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을 발주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