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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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국 협력 논의 마무리…세계어촌대회 성료
42개국 협력 논의 마무리…세계어촌대회 성료
나흘간 이어진 ‘2025 세계어촌대회(ICFC)’가 공식 폐막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42개국 3000여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수산자원 관리 등 전 세계 어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도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5-11-17김도하 기자
[포토뉴스] 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포토뉴스] 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과 조정희 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itsdoha.kim@sedaily.com
2025-11-11김도하 기자
[포토뉴스]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포토뉴스]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유정복 인천시장과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tsdoha.kim@sedaily.com
2025-11-11김도하 기자
[포토뉴스] 조정희 KMI 원장, 환영사로 세계어촌대회 포문
[포토뉴스] 조정희 KMI 원장, 환영사로 세계어촌대회 포문
조정희 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itsdoha.kim@sedaily.com
2025-11-11김도하 기자
[인터뷰] 조정희 KMI 원장
[인터뷰] 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은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의 핵심으로 '사람'을 꼽았다. 단편적인 지원사업을 넘어 사람과 산업,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적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10일 인천 송도에서 열
2025-11-10김도하 기자
[포토뉴스] 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포토뉴스] 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이 9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itsdoha.kim@sedaily.com
2025-11-10김도하 기자
40개국 참여 세계어촌대회 개막…'지속가능 어촌' 논의
40개국 참여 세계어촌대회 개막…'지속가능 어촌' 논의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 세계어촌대회(ICFC)’가 10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40개국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김도하
2025-11-10김도하 기자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2025 세계어촌대회, 9일 인천 송도서 개막
전 세계 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2025 세계어촌대회(International Coastal Fishing Communities Conference·ICFC)'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 지역과 사람, 그리고 환
2025-11-07김도하 기자
KMI, 글로벌 스마트항만 논의 확산…국제 협력 본격화
KMI, 글로벌 스마트항만 논의 확산…국제 협력 본격화
친환경과 디지털 기술로 항만산업을 혁신하자는 글로벌 스마트항만 논의가 부산에서 열린 국제포럼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국제 협력과 연구를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5-07-31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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