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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사임 각오에도…MBK 관리 책임 정치권으로
조좌진 사임 각오에도…MBK 관리 책임 정치권으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대주주 MBK파트너스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보안 투자가 소홀했던 사모펀드식 비용 절감 경영이 근본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는데요. 김병주 MBK 회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국
2025-09-19김도하 기자
롯데카드,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대국민 사과
롯데카드,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대국민 사과
롯데카드에서 297만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좌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객과 유관 기관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유출 정보 중 카드번호·유효기간·CVC 등이 포
2025-09-18김도하 기자
롯데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곧 대국민 사과
롯데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곧 대국민 사과
회원 960만여 명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해킹 피해 규모가 당초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가 수백만 명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조좌진 대표가 이번 주 직접 대국민 사과와 대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도하 기
2025-09-17김도하 기자
이 대통령
이 대통령 "보안사고 반복 기업 징벌적 과징금 필요"…롯데카드 정보보호 관리 어땠나
올해 들어 기업들에 대한 해킹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롯데카드에서 해킹사고가 또 다시 발생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까지 최근 잦아진 보안사고를 언급하며 보안사고가 반복된 기업에는 징벌
2025-09-04김도하 기자
롯데카드, 소아암 환아 가족 위한 쉼터 후원
롯데카드, 소아암 환아 가족 위한 쉼터 후원
롯데카드가 지난 10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이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06-12김도하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임…임기 2년 연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임…임기 2년 연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롯데카드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29일까지다. 조 대표는 1967년생으로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
2022-03-30윤다혜 기자
롯데카드, 신임대표에 조좌진 전 HCA 대표 내정
롯데카드, 신임대표에 조좌진 전 HCA 대표 내정
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조좌진 전 현대캐피탈아메리카(HCA) 대표가 내정됐다. 롯데카드는 지난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조좌진 전 HCA 대표를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좌진 대표이사 후보는 1967년생으
2020-03-13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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