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백상을 듣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수현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동두천시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더 나은 시정을 위한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동두천시는 오랜 시

김포 풍무역 곳곳에 붙여있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 포스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전사업은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rkdtldhs0826@sedaily.com

동두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스포츠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지난 15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캠페

동두천시의회가 22일 '신년 언론인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공유하며 의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북체고(가칭 경기미래체고)’를 경기도 양주시에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더하여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 김금숙 융합교육국장과 만나 ‘경기북체고’ 건립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23일 동부 복합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원주시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재용 원주시의장,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과 5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