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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호반 ‘전선 전쟁’ 격화…‘해저케이블’ 사수戰
LS·호반 ‘전선 전쟁’ 격화…‘해저케이블’ 사수戰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분쟁이 심상치 않은 분위깁니다. 최근 특허권 분쟁에 이어 경영권 분쟁 가능성까지 커진 가운데, 미래 먹거리인 해저케이블을 둘러싼 공방까지. 전선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
2025-03-26김혜영 기자
전선 업계 1·2위 특허싸움서 LS전선 일부 승소…
전선 업계 1·2위 특허싸움서 LS전선 일부 승소…"15억원 배상"
국내 전선업계 2위인 대한전선이 업계 1위 사업자 LS전선의 부스덕트용 조인트 키트 제품의 특허를 침해한 것이 일부 인정돼, 관련 제품을 폐기하고 손해배상 해야한다는 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 13일 특허법원 제24부(부장판
2025-03-13유여온 기자
효성, 대한전선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효성, 대한전선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효성은 22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대한전선과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건종 효성화학
2024-11-22이수빈 기자
LS전선 “대한전선 기술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
LS전선 “대한전선 기술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
LS전선은 대한전선의 기술 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내외에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은 11일 대한전선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
2024-07-15이수빈 기자
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미래 성장 가속화
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미래 성장 가속화
대한전선이 미래 성장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15일 2024년 신입사원 42명을 신규 채용하고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에서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
2024-01-16김효진 기자
대한전선, 인수 호재 뒤 악재?…美서 557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대한전선, 인수 호재 뒤 악재?…美서 557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최근 호반그룹에 인수되며 주가가 크게 오른 대한전선이 557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미국 협력 업체 소속 직원이 교통사고를 냈다. 이에 사고 피해자는 대한전선을 포함한 협력업
2021-06-18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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