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오늘(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2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22)’에 참가해 동박적층판(CCL)을 비롯한 첨단소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에서의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

두산로보틱스가 협력사와 함께 협동로봇을 활용한 용접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두산로보틱스는 18~2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2+ AUTOMATION)’에 참가한다고 18

두산이 올해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선다. 두산은 26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호 두산

두산이 9월 21~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2(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에 참가해 5G 통신, 반도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박적층판(CCL)과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부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두산테스나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지주부문 최고전략책임자(CSO) 김도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도원 사장은 미국 버지니아대 엔지니어링 학사와 컬럼비아대 엔지니어링 석사 등을 거쳐 보스턴컨설팅그

두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해 차세대 수소 충전 및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

두산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35.0% 가운데 약 4.5%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을 통해 시장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매각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및 금융시장 변동성에 선제적

두산이 지난해 ESG경영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CSR보고서를 발행해 온 ㈜두산은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한 ESG보고서를 발간

두산이 전기차에 사용되는 차세대 PFC(Patterned Flat Cable) 등 다양한 전장부품을 선보이고, 해외 고객 확보에 나섰다. 두산은 6월 28일부터 3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2022 유럽 배터리쇼(2022 Battery Show EU)’에 참가한다고

두산그룹은 반도체 사업에 향후 5년간 1조 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산테스나를 ‘반도체 테스트 분야 글로벌 톱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경기도 서안성에

두산은 23~2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역량을 한데 모아, 국내 수소경제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세계가스총회는 세계 3대 가스산업 국제

두산이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의약품 보관용 첨단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5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인 ‘바이오코리아’는 한국보건산

두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1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순이익은 148억원으로 96.3% 줄었다. / jjang@sedaily.

두산은 27일 국내 반도체 테스트 분야 1위 기업 테스나에 대한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두산테스나’를 공식 출범하고 반도체 사업의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산은 앞서 지난 3월, 테스나 최대주주인 에이아이트리 유

◇ 상무 승진 ▲ 유통BU장 송석기

하이투자증권은 6일 두산에 대해 두산그룹 구조조정 마무리 수순으로 향후 구조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만3,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두산 자회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나이키코리아의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증설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390억원 규모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26m의 셔틀 랙(Shut

㈜두산의 물류 솔루션 자회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oosan Logistics Solutions, 이하 DLS)이 글로벌 1위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이천 물류센터 증설 프로젝트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금액은 총 300억 원

신종 코로나바이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준금리가 제로금리 영역까지 떨어지고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또한 기업들의 이익 개선과 함께 배당 컨센서

두산 자회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oosan Logistics Solutions, 이하 DLS)이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 전문기업인 중국의 긱플러스(Geek+)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긱플러스는 전세계 AMR 시장에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