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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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의 단상(斷想)] '이국종'과 중국인 의사 ‘리원량’의 슬픔
[이규진의 단상(斷想)] '이국종'과 중국인 의사 ‘리원량’의 슬픔
무섭다. 언제 어디서 좀비같은 악마가 붙을지 모른다. ‘바이러스’라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 물질이 인격과 사회를 흔들고 있다. 몰인격적인 존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처음에는 ‘우한 폐렴’이었다. 우한 주민들
2020-02-10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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