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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16.9% 올라…
과일 16.9% 올라…"장보기 횟수 줄이고 싼 것만"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3%대 초중반으로 오르면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이후 3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먹거리를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그 어느때보다 크게 오른 것이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
2025-02-02김보연 기자
유통가, ‘최장 9일’ 설 황금연휴 반짝 특수 기대
유통가, ‘최장 9일’ 설 황금연휴 반짝 특수 기대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내수 활성화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9일간의 설 황금연휴가 만들어지는 만큼 도심 나들이객 증가 등 내수 진작이 기대
2025-01-25이혜연 기자
'푸른 뱀의 해'...유통업계 이색 설 선물 마케팅
'푸른 뱀의 해'...유통업계 이색 설 선물 마케팅
새해가 성큼 다가오면서 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일찍부터 설 선물 판매전에 돌입했습니다. 가성비 선물과 효도 상품 등 다양한 설 선물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내년이 '푸른 뱀의 해'로 풀이되는 '을사년'인 만큼 뱀을 모티
2024-12-26김민 기자
"쌀 때 사두자"…마트 할인행사 ‘북새통’
장기화된 고물가 현상에 가격을 꼼곰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휴가철을 맞아 대형 마트들이 일제히 할인 행사에 돌입하고 있는데요. 알뜰 구매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로 마트가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2023-07-27서지은 기자
[No재팬 확산] 대형마트 3사·택배 노조, 일본 제품 “안내·배송’NO‘”
[No재팬 확산] 대형마트 3사·택배 노조, 일본 제품 “안내·배송’NO‘”
대형마트 3사와 택배 노조가 일제 불매운동에 두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마트 노조는 대형마트 내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요구했으며 택배 노조는 유니클로 제품 배송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문다애기자의 보도입니다.
2019-07-24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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