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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공적 자금 회수에도…민영화 ‘안갯속’
HMM, 공적 자금 회수에도…민영화 ‘안갯속’
해운사 HMM이 2조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합니다.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모두 참여할 가능성이 큰데요. 국책기관 지분율이 줄면 인수자의 부담을 덜수 있는 만큼 민영화 신호탄이 될 거란 분석
2025-09-02이혜란 기자
겹호재 HMM, 커지는 덩치에 인수자 찾기 ‘난항’
겹호재 HMM, 커지는 덩치에 인수자 찾기 ‘난항’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호실적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치솟는 환율에 중동 사태 장기화, 중국발 밀어내기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지난해 4분기 역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호재 속
2025-01-08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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