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순창발효테마파크'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체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교육과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KBS 전국노래자랑'이 13년 만에 전북 순창군에 다시 온다. 이번 순창군편은 내달 15일 오후 2시에 순창발효테마파크 천년광장에서 공개녹화로 이뤄지며, 우천 시에는 순창 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