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한국관광공사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 및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세계면세점이 업계 단독으로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한국

신세계디에프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유망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중소벤처

K-뷰티 열풍 속 우리나라 화장품의 해외 수출이 처음으로 월 10억 달러를 넘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뷰티 업계는 산업 전체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디에프가 면세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 부문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지난 11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K패션 꿈나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오픈 8주년을 맞아 인재 양

신세계디에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7일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디에프는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극화를 해소해 건

신세계가 백화점의 외형 성장과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4.6% 증가한 5,17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3,164억원으로 전년보다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