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사면

  • 최신순
오늘부터 신용사면…신용점수 최대 102점 오른다
오늘부터 신용사면…신용점수 최대 102점 오른다
정부가 오늘(12일) 앞서 예고한 대로 300만명에 대한 '신용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연체기록을 삭제하면서 적게는 30점, 최고 102점까지 신용점수가 상승하는데요. 서민들이 대출과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숨통이 트였다는
2024-03-12김도하 기자
신용사면 카드발급 15만명…고민 커진 카드업계
신용사면 카드발급 15만명…고민 커진 카드업계
서민과 소상공인 등 소액연체자의 연체이력을 삭제하는 '신용사면'이 오는 12일 시행됩니다. 최대 298만명이 신용사면을 받으면서 신용평점도 자동으로 오르게 되는데요. 이 가운데 15만명가량이 신용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
2024-03-08김도하 기자
내달 290만명 신용사면 시작…신용체계 왜곡 우려↑
내달 290만명 신용사면 시작…신용체계 왜곡 우려↑
지난달, 정부와 여당이 서민과 소상공인 대상 '신용사면'을 단행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금융당국 오늘(6일) 구체적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다음 달부터 최대 298만 명의 신용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용 인플레와 리
2024-02-07이연아 기자
[이슈플러스]290만 명 신용사면 추진…포퓰리즘·역차별 논란
[이슈플러스]290만 명 신용사면 추진…포퓰리즘·역차별 논란
지난주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19 후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금융 활동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 사면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오늘은 금융기관들이 모여 공동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
2024-01-16이연아 기자
290만명 신용사면…금융권
290만명 신용사면…금융권 "신용점수 신뢰성 상실"
정부가 채무 2,000만 원 이하 연체 기록을 사실상 삭제하는 이른바 ‘신용사면’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대상자가 전국 290만 명에 달하는데, 이를 두고 금융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2024-01-12이연아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