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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분만 취약지 지원…동두천 ‘유일 응급실’ 지킨다
응급·분만 취약지 지원…동두천 ‘유일 응급실’ 지킨다
경기도가 응급·분만 취약지 지원을 확대하며 북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 남은 동두천에서도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채현 기잡니다. 올해 경기도는 56억 원을
2025-10-20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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