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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오너家 광영토건서 194억 배당…어디에 쓸까
부영 오너家 광영토건서 194억 배당…어디에 쓸까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장남 이성훈 부사장이 비상장 계열사 광영토건에서 194억 원을 배당받았습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배당액인데요. 배당 목적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이지영 기잡니다.
2025-07-14이지영 기자
이중근, 노인회장 취임…“노인 연령 75세로 높여야”
이중근, 노인회장 취임…“노인 연령 75세로 높여야”
이중근 부영 그룹 회장이 오늘(21일)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며 법적 노인 연령을 현재 65세에서 7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9대 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며 &
2024-10-21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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