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 최신순
정총리 “내달 6일 개학, 우려 있어…다음 주 초 결론”
정총리 “내달 6일 개학, 우려 있어…다음 주 초 결론”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코로나19 사태로 3차례 연기된 각급 학교 개학 예정일이 내달 6일로 다가오는 것을 두고 “여러 의견을 경청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원칙 아래 다음 주 초에는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
2020-03-28 기자
정세균 총리
정세균 총리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고발조치·강제출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
2020-03-26윤다혜 기자
정세균 “금융권, 코로나19 극복 위해 국민 우산 돼야”
정세균 “금융권, 코로나19 극복 위해 국민 우산 돼야”
정부가 금융지원 방안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금융권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지금이야말로 소상공인과 자
2020-03-25정순영 기자
정총리 “부가가치·종합소득세 신고납기 연장 논의”
정총리 “부가가치·종합소득세 신고납기 연장 논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을 두고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기 연장 등 세정 부담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
2020-03-20 기자
정 총리 “수도권 집단감염, 슈퍼전파 이어질 수도”
정 총리 “수도권 집단감염, 슈퍼전파 이어질 수도”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우려를 두고 “집단감염 예방과 이미 발생한 사례의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
2020-03-12인터넷뉴스팀 기자
정 총리, 대구·청도 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특단 조치'
정 총리, 대구·청도 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특단 조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과 관련해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서 정 총
2020-02-21 기자
정 총리 “코로나19 주변국 상황 악화…다시 한번 방역 고삐 죄야”
정 총리 “코로나19 주변국 상황 악화…다시 한번 방역 고삐 죄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두고 “최근 상황은 다시 한 번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
2020-02-19 기자
정세균 총리 첫 일성
정세균 총리 첫 일성 "文정부 성공에 일조…최선 다해 노력"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에 그런 부분을 잘 살려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일조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14일 오후 청와
2020-01-14김혜영 기자
정세균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첫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첫 국회의장 출신
대한민국 국회는 현지시간 13일 국회의장 출신인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를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로 인준했다.지난해 12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29일 만에 정 총리는 이낙연 총리 후임으로 제46대 총리에 취임하게 됐습
2020-01-14김혜영 기자
방미 의원단, 美의원들과 연쇄면담…“韓 입장 이해하지만 중재 주저”
방미 의원단, 美의원들과 연쇄면담…“韓 입장 이해하지만 중재 주저”
한미일 3국 의원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7명의 한국 대표단은 현지시간 25일 미 의회 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통해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부당성을 적극 알렸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방미단은 미 의회
2019-07-26김혜영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