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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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체납 근절 위해 칼 빼들다
인천, 체납 근절 위해 칼 빼들다
인천시가 체납 기준을 기존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추고, 현장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중심 징수 대상을 확대하고, 체납자 주거지 및 사업장 방문 횟수를
2025-08-28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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