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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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지방이 국가 주체로 나서야"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결의안을 발의하고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은 지방정부 권한
2025-10-22김혜준 기자
인천시, '항만 자치' 외치지만…실질 해법은 '뒷짐'
인천시, '항만 자치' 외치지만…실질 해법은 '뒷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정책에 반발해온 인천시가 항만 자치권 강화를 꾸준히 주장해왔지만, 지역이 주도적으로 해법을 만들어가려는 의지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혜준 기잡니다. 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
2025-07-24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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