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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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8호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밤 남해안 상륙”
기상청 “8호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밤 남해안 상륙”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310㎞ 바다에서 시속 25㎞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소형
2019-08-04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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