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케미칼과 합병계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19-02-22 14:39:00
수정 2019-02-22 14:39:0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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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가 자회사인 도레이케미칼과 합병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은 전날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합병은 오는 4월 1일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첨단사업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도레이첨단소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양사의 기존사업은 통합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그대로 운영하고, 향후 신성장동력 사업의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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