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은계 업무시설용지 2필지 공급…5년 무이자 분할납부 가능
경제·산업
입력 2020-03-13 15:43:25
수정 2020-03-13 15:43:25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2필지(5,122㎡)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면적은 각각 2,552∼2,57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1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대 8층까지 1‧2종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할 수 있고 공급받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이다. 이는 시흥은계지구 내 처음 시행되는 납부조건으로(6개월 간격 10회납) 기존 36개월 유이자 납부 대비 조건이 대폭 완화돼 자금조달계획 수립이 용이하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시 연 2.5% 할인도 가능하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작년 3월 1단계 준공이 완료됐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와 근접 및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서울, 인천 등 주변 대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번 공급토지의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0일 이뤄지며, 계약 체결은 다음달 6일~10일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풀무원USA, 지구의 달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 전개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