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3월2일 오전 시황] "실체적 실적 증가 종목에 대한 접근 중요"

증권·금융 입력 2021-03-02 10:05:27 수정 2021-03-02 10:05:27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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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원프로젝트]

우리 휴장일인 미국 시장은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대규모 부양책에 따른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다. 우리 시장 또한 이미 지난주 큰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상태이기에 개장초부터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대형IT주의 강세속에 반도체 소재장비부품, 핸드셋등을 비롯한 IT하드웨어와 자동차, 화학, 제약, 바이오등 지난주 하락폭이 크게 전개된 종목들의 반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실물경기의 회복이 이제는 일상생활속의 골목상권까지 회복되는 상황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2월의 수출금액이 448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월의 수출액으로 2위에 해당되는 수출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액 증가가 고무적인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은 강도높게 전개되고 있으며, 경제구조 상황이 대부분 공급보다 수요 진작이 크게 나타나며 발생하는 가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기에 현재의 경기회복세에 대한 미국 연준 또한 쉽게 찬물을 붓진 못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국채금리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의 인상은 단기간내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경기회복은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이며,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된다. 이러한 기본적 체력의 강화 속에 주식시장은 유동성시장의 종료로 이난 선제적 가격조정을 거치고 있는 점은 새로운 매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 비중은 여전히 최대한 높여가야 하며, 대기 매수자들에게 좋은 진입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대응은 실적의 퀀텀점프가 발생할 수 있는 업종과 종목으로의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단순히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의 변화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미국 시장에서 그간 큰 상승이 이루어졌던 기술주의 하락세가 나타남에 따라 내재개치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에 대한 접근이 유리하다는 견해들이 고개를 들고 있으나, 지금은 성장주, 가치주의 구분이 아니라, 현시대적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실체적 실적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접근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등이 될 것이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증권사 고객영업 1위를 달성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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