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한 강경진압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무고한 인명 피해를 막고자 목숨을 걸고 거리로 나선 수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유혈진압으로 지난달 1일 발생한 쿠데타 이후 군·경에 의해 최소 54명이 숨지고 1700명 이상이 구금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기획= 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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