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딴따라 입니다] 인디뮤지션 날개를 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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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8-02 09:00:00
수정 2021-08-02 09:00:00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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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뮤지션들에게 더 가혹한 사회적거리두리

실물경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해 온 서울경제TV는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로 인해 기본적인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대중음악예술인들을 밀착 취재하여 그들이 극복해 나가는 힘겨운 과정들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곡을 만들고 연습을 하여 공연을 하고, 충분하지 않았지만 마음만큼은 풍요로웠던 팬데믹 이전의 루틴이 깨져버린 인디뮤지션들의 하루하루를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극복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주>
도움말 : 강욱천 문화예술기획 시선 대표, 김천성 롤링홀 대표, 최나겸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대표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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