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패밀리, 직수입 아이스크림 ‘바세츠’ 신제품 3종 론칭
문화·생활
입력 2021-10-25 15:01:25
수정 2021-10-25 15:01:2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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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패밀리(대표 온재만)가 독점 직수입 유통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 의 신제품 3종을 오는 11월 초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바세츠 아이스크림은 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민트 초콜릿칩, 커피, 스트로베리 총 3가지 맛이다.
바세츠 아이스크림은 달걀 노른자가 아닌 우유, 크림으로 유지방 함량과 밀도를 높여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품 안정성과 청결 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미성패밀리는 지난해 바닐라, 쿠키앤크림, 초콜릿, 솔티드 캬라멜 프레첼 4가지 맛의 파인트(473ml)사이즈의 바세츠 제품들을 론칭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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