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권 제주해경청장, 상금 200만원 이웃돕기에 쾌척 '귀감'
전국
입력 2021-11-30 17:21:35
수정 2021-11-30 17:21:35
송상섭 기자
0개
제주해경, 제주안전문화대상 상금 모아 기부물품 전달

[제주=송상섭기자]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사회안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200만원)을 이웃돕기에 쾌척해 귀감이 되고 있다.
오상권 청장은 최근 제주일보 주최 ‘2021년 제주안전문화대상’ 사회안전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주해경은 가까운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는 아라동 거주 저소득 가정에 전달키로 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6개월 간 도내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 사고 예방을 위해 배치된 ‘연안안전지킴이’대상'에 대해 격려의 의미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1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에 봉사 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주사회 내에서 온정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sss215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