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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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31 21:20:52
수정 2022-08-31 21:20:52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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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9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병원들이 수술을 할 때 환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쓰는 항생제의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로 심평원은 2020년(2주기 1차) 진료분에 대해 994개 기관·18개 수술을 대상으로 항생제 최초 투여 시기와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 4개의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적정성 평가지표는 △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항생제 투여율 △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항생제 투여 종료율 △ 의무기록 일치율을 포함한 4가지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4개 지표 모두 전체평균보다 훨씬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김선미 병원장은 “수술 시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동안 사용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1등급의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올바른 항생제의 사용으로 오남용을 최소화하여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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