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인천 액화수소 사업 자금 조달 성공
경제·산업
입력 2022-12-23 15:06:33
수정 2022-12-23 15:06:33
성낙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SK E&S는 최근 IGE가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IGE는 2021년 3월 액화수소 생산·판매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SK E&S의 자회사로, 인천 지역에 연산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PF에는 국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KDB), 한국수출입은행(KEXIM), IBK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대주단은 공동 협력을 통해 수소 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한편 이번 PF 약정 체결을 계기로 SK E&S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SK E&S는 연간 최대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를 구축해 2023년 하반기부터 액화수소 충전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액화수소를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SK E&S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로 투자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액화수소를 차질 없이 생산·공급해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2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3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4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5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6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7‘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8“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9전북자치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10‘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