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명주, 보리소주 ‘모리 19’ 설 명절 프로모션 실시
문화·생활
입력 2023-01-12 16:17:24
수정 2023-01-12 16:17:2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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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소재 전통주 주조장 강산명주는 보리소주 '모리 19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리19'는 청정지역 부안에서 재배한 찰보리를 자체도정공장에서 도정해 만든 19도 증류소주로 화학 첨가물 없이 순수 원재료와 오크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특히 전통주의 개념을 깬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맛으로 미각에 예민한 젊은 세대에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다.
이번 ‘모리 19 설 선물세트’는 ‘모리 19’ 3병과 쇼핑백, 제품설명서가 포함된 선물박스로 구성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천철 강산명주 대표는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모리19’의 성원에 보답드리고자 설 명절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산명주의 많은 제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품질과 맛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힌편 강산명주 ‘모리 19 선물세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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