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건강 및 미용 사업 위한 MOA 체결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전기차 집중 보급을 통한 지구촌 탄소배출권 사업과 함께 지구촌 건강사업 및 미용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필리핀 지프니차량 판매를 통한 탄소배출권 사업의 기초를 구축한 케이팝모터스는 지구촌 시민들의 건강 및 미용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에이치앤비 사업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 황유비) 및 특허 신물질을 제조하는 ㈜오알바이오로즈(대표 김태우)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A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총괄회장은 “2027년 말까지 전세계 238개국, 케이팝모터스 15,500여개의 전시판매장에 부설로 설치될 케이팝에이치앤비센터에 건강 및 미용을 위한 특허 받은 신물질을 한방병원 및 한의사들의 원내처방으로 신속하게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구촌 지역주민들의 환경개선에 이어 건강 및 미용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판매를 극대화하고 한의사들과 지역주민의 건강 과 미용 에도 기여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유비 케이팝에이치앤비 대표는 “다수의 특허 신물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의사들을 통한 보급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및 미용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진정한 K-Medical 과 K-Hospital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MOA에 동참한 김태우 오알바이오로즈 대표는 “특허 획득 신물질을 전문의료인 한의사들과 케이팝에이치앤비를 통해 많은 지구촌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하고자 한다”며 “식약처는 물론 세계 각국의 관계당국에 정식 등록 및 허가를 취득해 케이팝모터스가 구현하는 환경, 건강, 미용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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