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위기 대응책’ 모색
경제·산업
입력 2023-12-14 19:32:46
수정 2023-12-14 19:32:46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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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이달 14~19일 진행
한종희·경계현 회의 주관…이재용 회장 불참
DX 프리미엄 제품 강화·DS 반도체 시황 등 점검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삼성전자가 오늘(14일)부터 내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합니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됩니다. 이날(14일) 전사와 모바일경험(MX) 사업부를 시작으로, 내일(15일)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 오는 19일에는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회의를 진행합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 회의에는 200여명, DS 부문 회의에는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DX 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과, DS 부문장인 경계현 사장이 각각 주관합니다. 이재용 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추후 보고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서 DX 부문은 주력 제품의 수요 둔화 방어 대책, 북미·유럽 프리미엄 제품 강화 전략 등을, DS 부문은 반도체 시황 전망, 첨단 메모리 기술 개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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