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TV시장서 삼성 첫 1위…“프리미엄·대형 선호”
경제·산업
입력 2024-05-31 18:53:46
수정 2024-05-31 18:53:46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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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인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도 TV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습니다. 소비자 수요 둔화, 원재료 비용 증가로 인한 할인·프로모션 감소, 제조업체들의 과도한 재고 축적, 소형 TV 수요 감소 등의 영향 탓입니다.
시장 점유율에서는 삼성전자가 16%로 처음 인도 TV 시장 1위를 차지했고, 이어 LG전자가 15%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1분기보다 중국 브랜드 출하량이 30% 줄어든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출하량은 각각 40%, 43% 늘며 성과를 냈습니다.
인도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TV와 대형 T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55인치 이상 대형 TV 출하량은 작년 동기보다 23% 늘었고, QLED 스마트 TV 출하량은 182%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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