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체제’ 첫 채용…삼성, 반도체 인재 대거 모집
경제·산업
입력 2024-07-03 18:09:52
수정 2024-07-03 18:09:52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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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이달 9일까지 경력사원 채용
HBM·반도체 소자 개발 등 업무…화성·수원 등 근무
전영현 DS부문장 체제 첫 채용…“반도체 사업 강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력 사원을 대거 채용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오는 9일까지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습니다. 모집 직무는 총 800여개로, 선발된 인원은 화성·기흥·평택, 천안·온양, 수원 등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메모리사업부에서는 차세대 플래시 공정·소자 기술 개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 설루션 제품 컨트롤러 개발·검증 등의 직무를 수행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시스템LSI사업부는 오토모티브 센서 픽셀을 비롯한 반도체 소자 개발, 엑시노스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개발 등을 담당할 경력 사원을, 파운드리사업부는 eM램·e플래시 제품을 위한 공정 개발, 수율 분석, 파운드리 제품 불량 해결 등을 수행할 경력 사원을 각각 채용합니다.
이번 채용은 지난 5월 DS부문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 체제하에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실적 개선세에 접어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됩니다. /rann@sedaily.com
[영상편집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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