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자·몽·청’ 입학식 개최
경기
입력 2025-01-08 17:23:21
수정 2025-01-08 17:23:2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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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의 입학식을 열었다.
8일 구에 따르면 입학식은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소개와 교실 및 시설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자치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소식을 전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김 군은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교류하며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며 설렘을 전했다.
‘자·몽·청’은 여성가족부,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에게 교육, 예술,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중학생 1~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hyejunkim42@sedaily.com
8일 구에 따르면 입학식은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소개와 교실 및 시설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자치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소식을 전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김 군은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교류하며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며 설렘을 전했다.
‘자·몽·청’은 여성가족부,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에게 교육, 예술,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중학생 1~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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