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생활 안전보험’ 시행
경기
입력 2025-02-06 15:48:16
수정 2025-02-06 15:48:16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시민생활 안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보험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상합니다. 주요 보장 항목은 ▲화재 ▲붕괴 ▲대중교통 사고 ▲강도 상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이며, 사망 및 후유장애도 포함됩니다.
특히,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보험 기간 내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됩니다.
보장 기간은 6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 1년간이며, 보험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입니다./hursunny1015@sedaily.com
6일 시에 따르면 이 보험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상합니다. 주요 보장 항목은 ▲화재 ▲붕괴 ▲대중교통 사고 ▲강도 상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이며, 사망 및 후유장애도 포함됩니다.
특히,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보험 기간 내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됩니다.
보장 기간은 6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 1년간이며, 보험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입니다./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기획] 양주시, GTX·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결실의 1년 선언'
- [인터뷰]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하도록"
- [포토뉴스] 경기도교육청, "학교 밖 학점 인정과목↑"
- [기획]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선도"...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 [포토뉴스] 양주시, '테크노밸리' 조성 현장…"26년 준공 목표"
- [인터뷰]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정치는 느낌…현장에서 답 찾아”
- 양주시의회, 문화관광재단 설립 제동…“우선순위 맞나”
- [기획] 지방선거 1년 앞으로…경기 남부 민심은 어디로?
- 평택시, 폐기물처리장 인허가 철회 촉구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공한 정부, 경기도가 뒷받침”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YMCA여수시민학교, ‘탈진실 시대, 언론이 민주주의를 흔든다’…변상욱 대기자 강연 열려
- 2의성키움센터, 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 3의성군, 다문화·청년이 함께하는 다문화플리마켓 개최
- 4의성군, 전국 최초 ‘농업e지’ 키오스크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
- 5의성군, 아이들행복꿈터·출산통합지원센터 환경 개선 완료
- 6국내 원자력발전소에 ‘비순정 베어링’ 4년 이상 납품돼 논란 ‘일파만파’
- 7대한상의 하계포럼…최태원 “APEC서 韓 민주주의·저력 보여줄 것”
- 8남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당부
- 9CJ, 부실 계열사에 TRS로 부당지원…공정위 제재
- 10반도건설, 국내 분양시장 불황에…美 LA서 ‘활로’
댓글
(0)